2018년의 첫 시작! 데브구루 시무식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에는 항상 함께 모여서 시무식으로 시작합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선한기업!
잊지 않게, 현수막을 제작하여 구룸에 걸어둡니다^^
사장님의 새해 인사말도 듣고,
2018년을 잘 부탁하는 의미로 컷팅식도! 진행했습니다.

다이어리와 예쁜 미니 무지개떡을 하나씩 선물 받았네요 ^^


올 한해도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