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구루에서는 사원들의 친목과 취미 생활을 위하여 사원들의 사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데브구루에는 3개의 동호회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1. 당구동호회 300 2. 익스트림 동호회 전력질주 3. 볼링동호회 데구르르
10월의 첫날, 데브구루에서는 당구동호회 300 주최 “제2회 데브구루 당구대회” 결승전이 치뤄졌습니다.
치열한 사전 예선을 거친 4팀의 우승을 향한 집념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럼 어떻게 대회가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까요?
다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신중히 한 샷 한 샷 치고 있네요.
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강전 이외에도 예선 탈락자를 위한 번외 게임 등도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샷 데브구루 자넷킴의 마세이!]
[매의 눈으로 심판을 봐주신 차
동호회장님~]
이번 제2회 데브구루 당구대회 우승팀은 바로~~
짜잔~ 사장님과 김한나 사원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부상은 백화점
상품권!! (축하드려요~)
큰 행사는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재미가 회사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는 것 같네요.
벌써부터 내년 “제3회 데브구루 당구대회”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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