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 시무식 글을 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훌쩍..
항상 느끼는거지만 새해가 올때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드는 만큼 더욱 제 자신이 견고하고 단단해지는 거라고
슬그머니..위안을 해봅니다..ㅠㅠ
2015년 시무식 글을 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훌쩍..
항상 느끼는거지만 새해가 올때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드는 만큼 더욱 제 자신이 견고하고 단단해지는 거라고
슬그머니..위안을 해봅니다..ㅠㅠ
지난 1월 4일, 새해를 맞이하여 구룸에서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무식때도 빠짐없이 2016년 다이어리 및 캘린더가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다이어리는 색상도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데브구루에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특히 다이어리는 색상도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데브구루에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그리고 시무식 꽃(!) 이라 할 수 있는 케익입니다.
이번에는 귀요미한 떡케익이 준비되었습니다.
미니떡에는 센스있게 회사 로고가 똭!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오랫만에 구룸에 모두 모였습니다.
연말에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서인지 오랜만에 모인 느낌입니다.
다들 다이어리랑 달력에 무한한 관심!
달력에는 지난 2015년 데브구루의 모습들이 쏙쏙 담겨있답니다.
달력에는 지난 2015년 데브구루의 모습들이 쏙쏙 담겨있답니다.
1월 월례회의 겸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매달 하는 월례회의지만 1월에 하는 월례회의는 매번 새로운 느낌인 것 같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한 Ben과 함께 케익 커팅식!
떡케익이어서 자르는게 조금 힘이들었지만 다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떡케익이어서 자르는게 조금 힘이들었지만 다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작아보이지만 속은 알찬 미니떡!
하나를 먹으니 점심때까지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 ㅠ_ㅠ
하나를 먹으니 점심때까지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 ㅠ_ㅠ
이렇게 201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해 아쉬웠던 모든 것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계획한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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