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가까운 안양천으로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멀리 여의도까지 가지 않아도 가산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건 행운이죠^-^
멀리 여의도까지 가지 않아도 가산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건 행운이죠^-^
안양천으로 가는 길에도 벚꽃이 활짝 피어있어 가는 동안에도 예쁜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바람에 날리는 꽃잎도 느껴봅니다.
가는 길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바람에 날리는 꽃잎도 느껴봅니다.
오늘의 메뉴는 샌드위치 도시락!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와 과일을 준비했습니다.
배 고프지 않게 간식도 넣어주는 센스!
꽃놀이도 식후경이죠, 돗자리를 깔고 본격적으로 소풍 먹방
함께모여 맛있게 점심을 먹고, 분리수거도 깔끔하게 하는, 데브구루人!
소화도 시킬겸 재미있는 미니게임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
이번 미니게임은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입니다. 짝짝짝!!
햇살 따뜻한 날에 종이비행기도 날리며,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도 또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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