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잡아서 즐겨요~ 낚시 야유회


작년 쭈꾸미 낚시가 반응이 좋아, 올해의 가을 야유회도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ㅎㅎ

이번 목표는 우럭과 참돔 입니다.
낚시 초보들이라 바다에서 양식을 하며, 좌대를 놓고 낚시하는 곳으로 결정!
회사에서 먼 터라 버스를 빌려 편하게 이동하기로 합니다.

먹을거리 한가득 가지고 바다에 떠있는 좌대로 GOGO!

오늘의 행사는 우승 상품이 걸려있는 '가산어부 낚시대회'
우승자에게는 도시어부 금뱃지가 선물로!!

사용 방법도 배우고, 썬크림도 발라 낚시할 준비 단단히 합니다.
살아있는 지렁이 미끼에 다들 멈칫ㅎㅎ

자, 이제 한 자리씩 잡고서 낚시 시작~~!

묵직한 손맛을 느끼며 한 마리씩 ~~~

준비해간 고기도 구워 먹고, 낚시 하면서 바로 잡아 회를 떠먹는 재미도 있네요^^

많이 잡은 사람~ 큰 것 잡은 사람 등 시상식에 선물도 주고
놀지 않고 정말 열심히 잡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은 직원에게도 선물을^^;;

작년 입사 후 처음으로 야외 행사를 하게 된 입사 1년 직원 근속 상과
새로운 신입 사원의 인사도 하며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잘 잡히지 않아 고기가 없는 것 아닌가 했는데...
낚시를 끝내고 그물을 올려보니 한가득 이네요.

단체로 빌렸기 때문에 넣어준 고기는 모두 우리 꺼라
한 사람 당 우럭 4마리 씩 들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손질을 다 한 상태로 가져가서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니, 뿌~듯 하네요~~



거의 모든 직원이 백신접종이 끝나고
좌대 일부를 따로 빌려 우리끼리만 하는 야외 행사였지만,
그래도 역시 마스크에서는 벗어날 수는 없었는데요...

다음에는 위드코로나 아닌 아웃코로나로 서로 맨 얼굴을 마주보며 함께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