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석모도로 떠난 가을 야유회!



지난 10월 23일 금요일, 데브구루는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무슨날이냐구요??
바로바로…
오랫만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 위해 가을 야유회를 떠나는 날입니다.ㅎㅎ


각 각 팀을 이뤄 차를 타고 강화도에 위치한 석모도로 출발~ 
버스가 아닌 자가용을 타고 야유회를 가니 뭔가 기분이 새로웠습니다ㅋㅋㅋ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차와 함께 배에 올라탔습니다.
30분이 지나니 금새~ 석모도에 도착!  
출출한 속을 달래기 위해 바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항상 회식하면 ‘육지의 고기’였는데 오늘은 특별히 ‘바다의 고기’!!
 회, 꽃게, 새우, 밴댕이 회무침, 탕 등··· 정말 푸짐하게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야외로 나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벌써 힐링된 기분!ㅋㅋ
시원한 가을 바람도 쐬고 배도 부르니 최고!! 




배를 땅땅땅 두드린 후, 간단히 행사를 하기 위해 근처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석모도에 위치한 나무의자 펜션!
 아름다운 자연 사이에 위치한 펜션은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복층형으로 되어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았습니다ㅎㅎ 
사장님의 말을 살짝 빌리자면 이곳에서 TV프로그램 촬영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방 옆에 이어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카페테리아가 있어 음료를 먹거나 
포켓볼, 독서 등을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이미 포켓볼을…




곧 간단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데브 초등학교 중간고사! 
각 과목 별로 최근 초등학교 문제들을 제출하여 
팀 별로 점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점수를 많이 얻는 1개의 팀에겐 상품이 증정됩니다ㅎㅎ





맞춤법 퀴즈, 명화 맞추기, 산수문제, 몸으로 말해요 등 ···
게임이 다양했습니다.
무엇보다 한명도 빠지지 않도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근데…문제가 왜 이렇게 어렵죠?ㅠㅠ)





Edward는 처음 진행해본 사내 행사일텐데
정말 재미있게 진행해주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ㅎㅎ 
다음에도 또 진행해주실꺼죠..?ㅋㅋㅋㅋ 





데브 중간고사 우승팀은 Rebekah팀입니다! 
1등팀 선물은 샤오미 미밴드! 
그리고 추가로 가위바위보를 하여 최종으로 이긴 사람과,
시작하자마자 진 사람 이렇게 두 명을 선정하여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를 전달하였습니다ㅎㅎ 



간단히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펜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찰칵! 
이렇게 2015년 가을야유회가 끝났습니다.
조용한 섬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와서인지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느덧 10월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곧 다가올 11월에도 모두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