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이 물씬 나는 오늘,
데브구루에서는 봄맞이 회사 대청소를 합니다.
묵은 먼지와 평소 손이 잘 가지 않는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곳곳에 은은한 방향제까지 비치하니 상쾌하기도 하고 눈 앞이 환해진 느낌입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준 전사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봄맞이 회사 대청소 때마다 자리를 가장 깨끗하게 정리된 사람을 “클린킹”으로 뽑아 선물을 지급합니다.
올해는 모니터의 배치에서부터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Chris가 클린킹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오후 근무를 조금 일찍 마치고 산뜻한 마음으로 다 함께 볼링장에 갑니다.
1월 워크샵 이후 오랫만에 나가는거라 왠지 모르게 설레입니다. ㅎㅎ
회사에서 멀지 않은 가산동 “그랜드스포츠볼링센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가산동 “그랜드스포츠볼링센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회식비가 걸린 대회답게 즐겁지만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마치고 팀별로 받은 상금으로 회식하러 갔습니다.
팀별로 회식비는 달랐지만 다들 즐겁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단합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다음달 있을 벚꽃 야유회가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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