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한국 인터넷진흥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사물, 서비스, 세가지 분산된 환경 요소에 대해 인간의 명시적 개입 없이
상호 협력적으로 센싱, 네트워킹, 정보 처리 등 지능적 관계를 형성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
인간과 우리 주위의 모든 것 그리고 서비스가 서로 연결되어
의미 있는 정보를 수집 → 네트워크로 전송 → 저장하고 분석 →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IoT : 스마트한 온도 조절계 ]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 온도계와 같은 장치(Device)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가져와서,
* 사용자에게 제공할 서비스(Service)를 만들어야 합니다.
* 물론 서비스를 만들때 필요한 분석도구와 같은 플랫폼(Platform)이 필요하고
*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통신(Network)도 필요합니다.
* 당연히, 요즘 같은 시대에 보안(Security)은 필수 요소겠죠?
[ IoT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기술 / 출처 : 아시아정보통신 ]
IoT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Hardware), 소프트웨어(Sofrware), 인터넷서비스(Cloud) 플랫폼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장치를 위한 아두이노 , 라즈베리파이' , '서비스를 위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잘 알려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T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IoT보안!!
장치부터 서비스까지 통합하여 개발할 수 있는 'End-to-End IoT 플랫폼' 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의 아틱(ARTIK)이 바로
'보안' 과 'End-to-End IoT 플랫폼'을 제공하는 좋은 IoT개발(+서비스) 플랫폼입니다.
[ The ARTIK End-to-End IoT Plarform 장치개발 ,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확장을 한번에 / 출처 : 삼성 ARTIK ]
특히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기기에 인공지능 도입해 가정,사무실,차량 등을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비전 2020 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니, 스마트폰, 가전 제품 등 제조에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의 아틱(ARTIK) 플랫폼 또한 IoT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더 켜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모든것이 연결되는 IoT! 아틱(ARTIK)으로 IoT를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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