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 아틱(Artik)으로 만들어보자!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은 이미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어 있습니다.

KISA(한국 인터넷진흥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사물, 서비스, 세가지 분산된 환경 요소에 대해 인간의 명시적 개입 없이 
상호 협력적으로 센싱, 네트워킹, 정보 처리 등 지능적 관계를 형성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

인간과 우리 주위의 모든 것 그리고 서비스가 서로 연결되어 
의미 있는 정보를 수집 → 네트워크로 전송 → 저장하고 분석 →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


[ 출처 : LG CNS Enture World 2015 ]



[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IoT : 스마트한 온도 조절계 ]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 온도계와 같은 장치(Device)를 연결하여 데이터를 가져와서,
  * 사용자에게 제공할 서비스(Service)를 만들어야 합니다.
  * 물론 서비스를 만들때 필요한 분석도구와 같은 플랫폼(Platform)이 필요하고
  *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통신(Network)도 필요합니다.
  * 당연히, 요즘 같은 시대에 보안(Security)은 필수 요소겠죠?

[ IoT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기술 / 출처 : 아시아정보통신 ]


IoT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Hardware), 소프트웨어(Sofrware), 인터넷서비스(Cloud) 플랫폼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장치를 위한 아두이노 , 라즈베리파이' , '서비스를 위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잘 알려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T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IoT보안!!
장치부터 서비스까지 통합하여 개발할 수 있는 'End-to-End IoT 플랫폼' 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의 아틱(ARTIK)이 바로
'보안' 과 'End-to-End IoT 플랫폼'을 제공하는 좋은 IoT개발(+서비스) 플랫폼입니다.

[ The ARTIK End-to-End IoT Plarform 장치개발 ,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확장을 한번에 / 출처 : 삼성 ARTIK ]



특히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기기에 인공지능 도입해 가정,사무실,차량 등을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비전 2020 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으니, 스마트폰, 가전 제품 등 제조에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의 아틱(ARTIK) 플랫폼 또한 IoT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더 켜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모든것이 연결되는 IoT!   아틱(ARTIK)으로  IoT를 만들어 봐요!